없는 4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간식거리”라며 “빵이 오면 장애인들이 ‘환성’을 지른다”고 말했다. ... 헌혈에 참여해 화제다.신라호텔에 따르면 신임 허태학(許泰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회사 조직 분위기 쇄신 및 조직력 향상을 위해 3월6∼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내 복지관에서 ... 이 빵은 이 시설들에 수용돼 있는 500여명들의 식사·간식거리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김홍민(48) 사무국장은 “별다른 간식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