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PK는 박사와 함께 자연에서 공부하고 있던 중 영국과 독일의 전쟁으로 독일인인 박사는 수용소에 가게되나 그곳에서 흑인에 대한연민을 줄 「기엘 피트」를 만나게 된다. ... 하지만 영화는 끝이 났지만 내 옆자리에 있던 외국인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미국 우월 주의 또는 미제국주의란 느낌을 적잖게 받으며 다시는 보지 않을 영화로 내 기억에 ... 그리고 사라피나는 그런 어머니를 노예 라는 단어로 얘기를 하며 당신에 대한 깊은 반발감과 백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