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 악법은 법이 아니다 ,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등 시민운동에 관한 책과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저서 등이 있다. ... 그리고 대중들의 관심 속에 시민 운동은 지금 까지 맥락을 이어오고 있다.이 책은 9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권력감시운동단체인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으로 시민운동의 일선에서 활동해 온 박원순 ... 발표한 기고문을 모아 엮은 것으로, 한 시민단체의 상근간사가 자신의 활동경험에 기반해 시민운동의 역할, 과제, 전망 등 한국시민운동의 여러 가지 모습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저자의 저서로는
내가 이번에 읽은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한계레 신문사, 박원순 지음)은 인류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유명한 재판이라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 예수에서부터 로젠버그 ... 갈릴레이는 지동설에 대한 첫 종교재판에서 무릎을 꿇지만, 풀려난 후에도 그의 신념을 굽히지 아니하고, 「프톨레마이오스 대 코페르니쿠스의 우주의 대체계에 대한 대화」라는 저서를 통해 ... 앞선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며 화형이라는 형벌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브루노와 직접 핍박을 받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사후 저서가 금서의 목록에 오르게 되는 코페르니쿠스의 뒤를 이어 지동설을
저자 소개박원순박원순 변호사는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사건을 변호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 해왔다.1956년 경남 창녕 출생하여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 한양대의 강사, 겸임교수 역임했다.또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 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그의 저서로는 ... 서평이 책은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인 박원순 변호사가 아이젠하어재단의 초청으로 미국의 NGO를 두달동안 견학하고 그곳에서 느낀 점을 일기형식으로 적은 글이다.우선 책의 서평을 쓰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