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시킬 단서로 보인다.그러나 최초의 7세대 프로세서라는 이름과 최고의 x86 프로세서라는 명성을 모두 AMD의 애슬론에게 내준 지금, 인텔이 내걸고 있는 새 천년의 아이콘은 코드명 머시드로 ... 클럭 사이클 동안 훨씬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QuantiSpeed 아키텍처의 새로운 기능으로는 슈퍼스칼라, 완전 파이프라인형 부동 소수점 엔진, 하드웨어 데이터 프리페치 ... 코퍼마인 코어 역시 1㎓ 이상의 고속의 동작속도에는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얼마전 인텔은 1.13㎓의 펜티엄Ⅲ를 출시했지만 성능 불안정으로 모두 리콜하는 등, 1㎓ 이상의 양산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