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반도체 분야를 떼어놓으면 회사는 여전리고 그들은 모두 사직서를 써놓고 만일 실패하면 모두 사직한다고 서약했다. ... 가장 작은 대우는 엄청난 부도로 고생을 하였고 창업주인 김우중은 해외로 숨어버렸다. ... 비록 길거리에서라도 환경미화원서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이 가지고 있다.
Elliot은 임측서에게 아편을 양도하였으나 서약서는 쓰지 않았다. 그 후로도 아편의 밀무역은 끊이지 않았다. ... 그로 말미암아 중국은 그들이 원하지는 않았지만 서구 열강들에 의해 강제로 문호가 개방되는 치욕을 맛볼 수밖에 없었다. ... 당시 예부(禮部)와 이번원(理藩院)이 관할하던 조공국 중에는 조선(朝鮮)과 함께 포르투갈, 로마 법황청, 영국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