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요즘 연예인이 누리꾼을 악플로 고소했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 그리고 게시판에서의 무례한 댓글과 악플, 온라인 게임 상에서의 무례한 행동과 욕설 등 또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무례한 행동들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네티켓 교육의 부재 때문이다. ... 누리꾼은 아무런 죄의식없이 악플을 달겠지만 그것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만큼 큰 고통으로 다가 올지 생각하지 않는다.
쇼핑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게임도 아무리 먼곳에 있는 사람이라도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교육도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89년 북한을 방문했던 임수경(38)씨가 사고로 아들(당시 9세)을 잃었다는 보 도에 ‘악플’을 달았던 25명 형사 처벌. ... 그리고 2005년 7월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게 시물을 방치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음과 네이버 등 4대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소송 을 제기했다.사례4: 임수경 악플 사건■개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