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라쉬네이는 「400번의구타」의 조감독을 맡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 두 소년의 관계는 트뤼포와 그의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라쉬네이는 자신들의 우정을 이렇게 회고했다. ... 트뤼포가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입은 마음의 상처는 훗날 그의 영화 「400번의구타(Les Quatre Cents Coups)」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그의 부모는 그를 롤랭(Rollin ... 400번의구타(Les Quatre Cents Coups)」와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는 1932년 2월 6일
영화 평론가 앙드레 바쟁프랑수와 트뤼포는 앙드레 바쟁(Andre Bazin)을 아버지라 불렀다. 그리고 그의 첫 번째 영화 『400번의구타』 바쟁에게 바쳤다. ... 죽기 직전 그는 TV에서 『랑주씨의 범죄(The Crime of Monsieur Lange)』를 보고 나서 - 아마 열번째 본 것일 게다 - 몇 페이지의 감상문을 썼다. ... 풍부한 영화적 소양을 쌓아가게 되었다.마침내, 1959년 고다르는 트뤼포가 틀을 작성한 시놉시스를 들고 즉흥 연출이라는 파격적인 양식으로 첫 번째 장편 영화 『네 멋대로 해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