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소지인이 백지보충후 다시 정정하는 것은 변조가 아니다. ... ㉢은행과 어음수표의 발행인가의 현책약관이 존재한다㉣은행의 어음수표지급은 의임사무이므로 발행인에 대하여 구상권이 인정되므로 결국 발행인 책임이다㉤발행인은 위임계약상 어음수표 용지를 보관할 ... 어음 소지인에 적용되는 규정인 점에서 위조 변조된 어음은 어음 자체가 완전한 어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어음법 40조 3항을 적용할 수 없다는 부정설이 통설 및 판례의 입장이다.ⅱ부정설을
또, 채권양도행위는 처분행위이지만 물권합의가 있으므로 채권은 양수인에게 유효하게 이전되나, 채무자에게는 통지하지 아니한 채 지명채권을 전전유통시켜 최후양수인이 백지를 보충한 다음에 ... (제449조 권(근로기준법 제 86조),공무원연금법에 의한 급여청구권(동법 제32조), 각종의 연금수취권 등은 법률에 의하여 양도가 금지된다. ... 채무자는 다시 배서하여 양도할 수 있다.3)배서의 효력ㄱ권리이전적 효력어음법·수표법에서는 배서의 권리이전적 효력을 명문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민법에는 명문의 규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