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란(Karen Quinlan)은 몇 알의 약을 먹은 뒤 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여 술을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 2004년 11월,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불치병을 앓는 미숙아에 대한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③ 1975년 4월 14일, 당시 21 세인 미국 여성 카렌
앤 퀸란 사건에서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합법이라고 판단하였다. 40개 주가 환자가족의 동의 아래 생명보조장치를 제거하는 행위 인정. ... 볼 때 그 사회적 문화적 관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1) 미국미국 뉴저지주 대법원은 지난 75년 식물인간 상태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던 카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