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도를 실시함으로서 금연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78%가 금연 구역 지정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특히 심층면접 결과, 관리사무소장(주택관리사)들은 금연 아파트 지정 ... 서울시 금천구 관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2,810세대가 거주하는 “시가 흐르는 마을”로 유명한 벽산5단지 아파트에서는 2015년 입주자 대표를 제외한 일반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소통 ... 세대 확인 등의 조사를 실시해, 간접흡연 피해를 일으킨 해당 입주자(가해자)에게 일정 장소에서의 흡연을 중단하도록 권고하는 내용 등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다.주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