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The Scent, 2012)2012 .04 .11 개봉. 117분.감독: 김형준박희순(강선우), 박시연(김수진), 주상욱(한길로), 김정태(서형사), 이한위(사반장), 이광수 ... 또한 박시연과 박휘순의 러브라인은 눈요기 감은 분명 아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박시연의 감정은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 박시연은 남자복도 참 없다. 재취로 들어간 변태 성욕자는 이상한 성욕이 있어 이름이 똑같은 여자와의 바람을 피운다. 중의적인 표현이 주는 짜릿함이 있나 보다.
영화 ‘간기남(간통을기다리는남자)’배우: 박희순(강선우), 박시연(김수진), 주상욱(한길로), 김정태(서형사),이광수(기풍)네이버 평점-6.99간통사건으로 정직을 당한 형사 선우(박희순 ... 그녀는 진짜 부인이었고 이름 또한 김수진(박시연)이었다. ... 하지만 그를 갈팡질팡하게하는 수상한 미망인의 역에 박시연은 어울리지 않았다.분명 샤론스톤처럼 팜프파탈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겠지만 영화 속 미망인은 그렇지를 못했다.
‘간기남’을 보고김형준 감독박희순, 박시연 주연이 영화의 수준은 형편 없다고 말할 수 있다. ... 그리고 그 여자의 이름 역시 김수진(박시연 분)이었다. 그 모텔은 무인 모텔이며, 이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은 오직 선우와 수진(박시연 분) 뿐이다. ... 스릴러와 코미디를 적절하지 못하게 오고 갔으며, 한국판 원초적 본능을 연상시키기 위해 김수진(박시연 분)이라는 매혹적인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듯 보이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