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펠스의 선전에 의해 영웅화된 나치는 신들린 듯한 독일국민 위에서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 < 여론선전커뮤니케이션 과제 > - 나치선전 비디오 시청 소감문□□학과 02학번 홍길동누군가 “남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늘 깨어 있어야한다”고 했다. ... 배우는 강의에서 나치선전에 관한 비디오를 보았다.
하지만 영화의 총 책임을 맏고 있는 히틀러 정권의 선전 장관인 괴펠스는 아름다운 마까레나에게 한눈에 반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 마까레나를 자신의 여자로 만드려 한다. ... 그래서 괴펠스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뺏어가려 함에도 나서서 막지 못하고 그저 뒤에서 끙끙거리며 괴로워 할뿐이다. ... 더군다나 마까레나는 맹목적인 끌림으로 레오에게 다가갔다기 보다는 괴펠스의 권력앞에서 무능하게 자신을 넘겨버리는 블라스에대한 배신감, 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