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탄유록(金剛誕遊錄)-금강산에 거짓으로 갔다 온 이야기 -社洞有金生者, 性本放誕, 好神仙, 善綴文, 名區絶境, 無不遍跡,사동유금생자, 성본방탄, 호신선, 선철문, 명구절경, 무불편적 ... 之路久矣, 今則以君之故, 欲見笑於塵世間人耳.”차오년금구십, 이부지성인지로구의, 금즉이군지고, 욕견소어진세간인이.”또 나의 나이가 지금 아흔살인데도 성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굳이 알지 ... “노인왈 : “금즉하여? 생공기재진, 양왈 : ”기미감여제의.“노인이 말하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생이 다시 줄까 두려워 거짓으로 말하였다. ”그 맛의 달기가 냉이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