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검색결과 1-3 / 3건

• 

  [서평]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서평]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김영란 저. 창비. 2016년 7월 15일 발행1. 텍스트독서를 하는 이유는 둘이다.. 첫째로 일 때문이다. 직업적 성공을 위해 책을 읽는다.. ... 종합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개별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개인적으로는 책을 ‘레저’로 읽는다. 시간이 남아 돌아 가장 쉬운 일은 책읽기를 한다. 몸을 좀 쓰면 좋겠는데 마음뿐이다. ... 글자란 글자는 모조리 읽었다. 선데이 서울에서 무정까지 읽었다. 저자의 깨달음이다.이해의 레벨을 올리려는 시도가 책읽기다. 반복에 의한 비약적인 증폭효과를 노려야 한다.

  리포트 | 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7.03.09 | 수정일 2017.04.04

  다운로드 장바구니
• 

  (인문)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나처럼 책을 읽고 나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깨어나게 되었다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를 읽어보길 바란다. ... 『역사의 쓸모』는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사 사용 설명서 같은 책이다. ...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이 채택한 사설, 손자와 할아버지의 논술문 순으로 진행될 줄 알았다. 앞쪽에 ‘김영란법’ 사설 스크랩이 있어서 더욱이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리포트 | 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20.06.26

  다운로드 장바구니
• 

  <토니오 크뢰거> - 토마스 만

  는 전 대법관인 김영란 교수가 자신의 책에서 단 한 권의 책으로 꼽은 책이다. ... 이 중편소설은 김영란 교수를 세상을 관찰하고 끝없이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했다. 이 책은 작가 토마스 만의 수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소설에 자신의 인생이 녹아있다.

  리포트 | 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8.10.30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