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옴겼을까?'를 읽고...'누가 내 치즈를 옴겼을까?' ... 그리고 난 뒤에야 치즈를 조금씩 갉아먹었다.어느 날 아침, 그들이 C창고에 도착했을 때 창고엔 치즈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놀라지 않았다. ... 왜냐하면 그들은 치즈의 재고량이 매일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마리의 생쥐는 운동화끈을 질끈 동여맸다.
멘토..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누가 내 치즈를 옳겼을까?’와 ‘행복’의 저자라는 이유로 읽게 되었다. ... 이때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을 쓰면서 내가 그 목표에 달성한 것처럼 표현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이 책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은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치기 위해서’1분 ... -다섯번째 강의 : 나를 일으키는 긍정의 힘-여섯번째 강의 : 나는 언제나 내 행동보다 훌륭하다.내 안의 진정한 멘토를 만나다.-일곱번째 강의 : 목표는 성공을 자극한다.
사실 ‘나는 경제서적이나 제테크 책이 보고 싶었는데 그런책이 눈에 띄질 않았다‘“결단” 이라는 책은 ‘칭찬은 고래도춤추게 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올겼을까?’ ...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바꿀수 없는 과거도 아니며, 아직 다가 오지 않은 미래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눈앞에 펼쳐진 현재다. 현재의 계획,행동,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 (터닝 포인트 4)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잘못을 할수 잇고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