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목욕탕(p.32-55)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떡갈나무목욕탕’주인 노마 씨는 난로 앞에서 졸다가 사냥꾼 손님을 맞고 총을 맡아두고 신발을 말리고 있었다. ... 떡갈나무목욕탕 - 선안나(창작)? 나는 그냥 나야(p.8-19)높은 산골짜기에 ‘흰구름’이라는 꼬마 숫산양이 살았는데 그 산양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다. ... 가시나무 숲의 괴물(p.20-31)흰구름은 산책을 하다가 경고 팻말이 있는 곳까지 가게 되고 가시나무 숲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