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積胸中不散,傷其絪縕)之氣,乃至心下堅大如盤,遮蔽大氣不得透過.형용하길 수음이 오래 흉중에 쌓여서 흩어지지 않고 인온의 기에 손상하니 심하가 단단하고 큼이 쟁반만하게 이르며 대기를 가리여 ... 위치는 위는 위에 붙으니 우측 바깥은 폐를 살피며, 안은 흉중을 살피니 바로 이 지찰이다.肺主一身之氣,而治節行焉。폐는 일신의 기를 주관하니 다스림과 절도가 시행된다.胸中包? ... 明胸中大氣之法가슴속 대기의 법을 밝힌다.大氣論(附律一條)대기론 부율일조?昌曰?天積氣耳,地積形耳,人氣以成形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