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지은이 바티스트 드 파프도 그런 난관에 처해 있었다.바티스트 드 파프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찰나 불현듯 자신의 진로에 회의를 품었다 ... 그 순간 드 파프는 마음의 힘을 탐색하고 그 힘을 많은 이에게 알리는 것이 자기 삶의 목적이라고 확신했다. ... 매일같이 불면으로 날을 지새우던 어느 밤, 드 파프는 우연히 오프라 윈프리와 에크하르트 톨레가 대담하는 동영상을 보았다.에크하르트 톨레는 이 대담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