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의 현황 및 전망- 포스코, 부안 등룡마을, 변산공동체, 목포지역에서의 녹색성장을 중심으로 -1. ... 에너지 자립을 선언한 등룡마을이 중점을 두는 것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등이다. ... 지난 9월에는 주민들과 ‘등룡마을 에너지 자립 선포 음악회’를 열었고, 봄이 되면 주민들은 인근의 재생 가능 에너지 시설 답사를 다녀올 작정이다.지금도 마을 주민들이 사용하는 가정용
몇 년 전부터 영국 토트네스의 에너지 전환 마을, 독일 운데의 바이오에너지 마을 같은 해외의 사례가 소개되고 있을 뿐 아니라, 부안 등룡마을과 변산 공동체, 홍성의 에너지전환, 산청의 ... 한국의 핵 발전 단지는 부산 고리, 월성, 울진, 영광의 네 곳이다. ... 대안기술센터가 한국판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부안과 시민합의회의의 교훈지난 2004년의 두 풍경을 통해 에너지 정책에서 국민 또는 지역민의 존재는 무엇인가를
상금 300만원은 등룡마을 한겨레 초록마을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올리는 데 전액 투자할 계획이다. ... 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주민들과 함께 등룡마을의 에너지 자립을 일궈나가길 꿈꾼다. ... (등룡마을 홈페이지 참조 localenergy.greenkorea.org)농촌 지역의 에너지 해법이 절실한 데는 난방 문제도 있다.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