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우리는 ‘진짜’ 경쟁을 해본 적이 있는가힐링캠프최근 즐겨 보는 텔레비전 방영 프로그램이 있다. ‘힐링캠프’가 그것인데, 이전의 ‘무르팍 도사’와 구성이 유사한 프로그램이다. 힐링캠프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어떤 ‘아픔’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아픔을 이..
' 이 책의 저자인 토드 부크훌츠는 러쉬를 통해 ‘우리는 왜 도전과 경쟁을 즐기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졌으며, 경쟁의 진정한 의미를 통해 에덴주의자들과 행복전도사들의 대책 없는 ‘경쟁 ... 저자 토드 부크훌츠는 이러한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 ‘행복’이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는데, 이를 위해 신경경제학, 진화 생물학 등 여러 학문들을 통해 정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