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미학적 정치적 좌파 진영은 베르토프의 기록영화 그룹, 그리고리 코진체프와 세르게이 유트케비츠가 중심이 된 엑센트릭 배우공방, 쿨레쇼프의 몽타주 공방 등 크게 세 갈래의 흐름을 ... 소콜로프의 「좀먹는 나날」(1988), 샤프로나자로프의 「메신저 보이, 피츌의 「소녀 베라」비탈리 카네프스키의 「멈춰, 죽어, 부활할꺼야」-더러는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 라고 번역된 ... 소비에트 영화작업자들 뿐 아니라 작품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준 이 영화로 에이젠슈테인은 자신의 가장 주요한 관심사가 영화라는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다.그는 『파업』후에 프로레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