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당뇨 아동에 대한 투약요청서 및 면책동의서우리 유치원/어린이집은 보건교사(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배치되어 있어 투약행위 지원이 가능하나, 보호자 투약(방문 또는 원격)을 원칙으로 ... 단, 인슐린주사를 통한 직접 투약을 유치원/어린이집에 요청할 경우, 또는 ‘투약앱’ 등의 문제로 원격투약(인술린 자동주입기 또는 인슐린 펌프) 장애 등과 같은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는 ... 면책동의서위 요청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보건교사가 투약(주사 포함) 행위를 지원하는 경우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투약하는 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의 한계 는
대한 내용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보건교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환우에게 인슐린주사를 처치할 수 있도록 의료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우의 ... 안자희 부회장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소아당뇨환자는 하루 4~5차례 혼자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 사례도 이어졌다.발표에 나선 이동호 학우는 “학창시절 가장 힘든 일은 주사를 스스로 놓아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하루에도 몇 번씩 맞는 인슐린주사지만 때때로 제 위치에 놓지 못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