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 치유해줘야 한다.실비 푸알르베 작가프랑스에서 태어나 언론직에서 일하고 있다. 1996년에 어른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작가 과정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위한 ... 아이들이 세상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방법티격태격하던 오누이가 서로를 안아 주는 특별한 관계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내성적인 동생과 장난기 많고 활기찬 오빠. ... 그걸 알기 위해서 우리는 주어진 삶을 사는 지도 모른다. 미스 럼피우스는 살아야 할 이유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다.바버러 쿠니 작가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