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앙티브행편도A one way to Antibes감독: 리처드 호버트출연: 스벤-베르틸 토베(조지), 레베카 퍼거슨(마리아), 단 엑보르그(요한)런닝타임: 105분1. ... 그들에게 조지는 죄를 지었다.(1) 그 중의 하나가 사별한 부인인 헬레나다.헬레나는 이제 그만 앙티브행편도를 끊으라고 한다. ... 떠남스웨덴 영화다. 사람 사는 게 그리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 영화의 문제의식은 가족에 대한 희생과 이기심에 대한 충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