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아트테러리스트 ‘뱅크시’학 과 : 실내디자인과학 번 : 200721640이 름 : 권 지 선제 출 일 : 2010. 10.15담당교수 : 박선영 교수님뱅크시라는 이름을 ... 전쟁의 대한 비판을 그는 이런 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얼굴을 가리고 폭탄을 던질 듯한 한 남자의 모습. 테러리스트로 보이는 이남자는 그러나 꽃다발을 들고 있다. ... 때 쯤 수업시간에 한번 더 접하게 된 그에 대한 간단한 영상과 교수님의 설명은 그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 세미나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테러리스트 아티스트 뱅크시.
“ 아트 게릴라 ”, “ 아트테러리스트 ” 라고 불리며 , 얼굴없는 예술가로서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며 화두에 오르고 있음 뱅크시가 영국 브리스톨 시청에 남긴 그림을 공공기물 ... 보는 입장과 공공 기물 파손의 죄로 보는 입장이 나뉘어지지만 , 현대에는 많은 스트릿 아티스트들이 그래피티를 차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음힙합의 종류 : 힙합 미술 스트릿 아티스트 뱅크시는
것을 접하며, 오베이브랜드 마크를 전세계 수백만장을 붙인 쉐퍼드 페어리부터 전설적인 아트테러리스트뱅크시를 만나고, 그의 제안으로 예술가가 되기를 마음 먹으며 전시회를 준비하는 ... (물론 나도 그 브랜드 옷을 한 벌 가지고 있긴하다.)뱅크시는 우리에게 알려진바 없이 41세의 구렛나룻이 있는 백인이라는 정보밖에 없다고 한다. ... 그래피티라는 것 자체가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영화상에서도 그는 얼굴이 한번도 나오지 않고 그의 작업실에서 인터뷰가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