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는 바로 인간의 감정들을 정화시켜서 인간 사회에서 나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이 영화의 주인공 에이작 구피에는 3년동안 도토리 나무만 심기만 한다. ... 정부는 이곳을 보고 지역으로 만들고 계속해서 에이작에게 이 산림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것의 마을사람들 그리고 에이작에게도 이것을 너무나 좋은 일이었다. ... 우리는 에이작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며, 과연 어떤 사람이 자원봉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