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조수로 일하던 자파르파나히에게 써준 (1995)은 칸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에 해당하는 황금카메라 상을 수상하였으며, 임브라힘 포르세시에게 써준 가 르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 ... 흥미로운 것은 아이들의 생생한 연기가 감독의 독특한 연출방식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 시선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1992), 1997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체리향기≫ (1996)· 주요작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87), ≪체리향기≫ (1996)◎ 연출
파나히, 의 하산 엑타파나흐, 마지드 마지디등 이란의 제3세대 감독들의 영화의 소재와 이미지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우리에게 소개되고 있는 이란 영화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이란의 네오리얼리즘의 거장인 키아로스타미의 영향아래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의 자파르 ... 그들다운 선택이지만 동시에 섬세한 연출이기도 하다.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란 영화들이 단순하다고 해서 그들의 작업까지 단순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