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도차이나” 감상문/광기술공학과/2013[내가 간추린 줄거리]처음 시작은 프랑스 사람인 엘리안느로 시작하며 엘리안느는 부모를 잃은 베트남 사람 까미유를 입양하여 살고 있었다. ... 양녀 까미유와 프랑스 장교인 장과 만나게 되며 엄마에게 "그와 결혼하지 못하면 저는 죽을 거에요"라고 못을 박게 된다.엘리안느가 힘을 써 둘의 관계 갈아놓았으나 다시 만나게 되어 베트남 ... 까미유는 어머니의 손길을 뿌리쳤다.까미유는 제네바에서 열리는 남북 협상에 북베트남 대표로 회의 참석하게 되고 까미유의 아들과 엘리안느도 함께 제베바에 가지만 까미유는 아들도 엄마도
이상과 현실은 다른 모습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현실모습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두 번째로는 베트콩을 찾기 위해서 베트남인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하는 부분이었다. ... 베트남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무고한 마을 주민들이 학살되고 몰살되었다. ... 모두 다시 모여 있을 때 반즈가 라이어스를 죽였다는 것에 대해서 반즈의 처단에 대해 논의하기에 이르지만 이 역시 의견이 나뉘고, 설상가상으로 반즈가 그 내용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