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성경공부만으로는 삶의 변화에 한계가 있다.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함께하며’ 제자로 양육되어야 한다. ... 또한 예배, 성경공부를 통해 경험된 깨달음들이 가정이나, 학교나, 직장 등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적용되지 못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안타까움이다. ... 그리고 다음 해의 변경된 속도원의 명단과 주소록을 나누어 준다. 속장 축제가 끝나면 12월 마지막 주와 새해 첫 주는 속회 방학을 한다. (책 44~45p 간증 참고)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