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은 페이즐리 문양의 성격을 띄었고, 그 문양은 그 회사의 Trade Mark 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에트로는 잡화류에서 시작하였다.- 숄, 스카프, 타이 등 ... 그후 부티크를 파사쥬 쇼와즐로 옮기고 거기에서는 6회나 콜렉션을 개최해 힛트를 계속하여 파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서 상제르망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 그후 '르라시옹 텍스틸'이라고 하는 프레타 포르테 회사로 옮겨 스타일리스트로서 4년간 근무하면서 염색기술을 습득하고 70년 4월 독립하여 갸를리 비비엔느에 부티크를 열고 4월에 콜렉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