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베레 용사의 ‘必牘書’“6·25동란과 트로이목마”를 읽고박용준‘6.25동란과 트로이목마’라는 책을 대대 교육과에서 처음 보았을 때 이 책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겨났다.우선은 ... “왜 6.25를 동란이라고 했을까”라는 것과 과연 트로이전쟁(B.C 12세기)에 사용 되었던 “트로이목마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라?” ... 그럼 지금부터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학교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당시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님께서 왕복 8시간 이상의 긴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서 학생장교들에서
본 서평은 책을 통해 알게 된 전쟁에 대한 진실과 책 내용의 한계점을 짚어보고, 끝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망해 보려한다.이 책 『6.25동란과 트로이목마』 은 ... 전쟁이 단순히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립만으로 전쟁의 본질적 성격을 말하지 않는다. '6.25동란과 남한좌익'에서 저자는 '트로이목마'와 같이 대한민국 내에 잠재되어 있는 암적인 요소들이 ... 또한, 『6.25전쟁과 트로이목마』 라는 책의 제목은 어울리지 않는 두 용어에 대한 의문점까지 만들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