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과 죽음과 삶에 관한 이야기.영화 식스센스.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이 되었다. 어떤 곳에 가서도 꽃이 피는 생명의 냄새를 맡을 수가 있다. 나무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면 참 많은 생각에 잠긴다. 어떤 녀석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자리에 있었고 내가 죽어도 계속 그 ..
식스센스]놀라운 반전의 귀신영화촉망받는 정신과 의사가 한명 있었다. 그러한 그의 경력을 증명해주는 자랑스런 의학인상(?)을 수상한 날 가택을 침입한 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의사에게 부르짖는다. 이 모든 것이 너의 치료 잘못때문이라고... 나는 아직도 무섭다고...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