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앞뒤가 안맞고 진짜 읽어보고 썼는지 의문이 들만큼 책의 한부분에 편향적으로 기술되어있음.
이론 정리만 되었던 듯
굳
교수학습에 관한 자료
느낌점이 잘표현되었고 설명도 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