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한 자료는 아니었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글에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습니다. 주제는 북한문학사에서 두 작가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에 집중되고 그에 근거해서 비교 평가가 되어야 하는데 남한에서 평가하고 있는 일반적인 견해들이 페이지 늘리기 위해 서술된 것처럼 보입니다. 과감하게 두 작가의 생애나 일반 작품에 대한 평가는 뺏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본론의 내용이 방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북한문학에서의 평가를 많이 필요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읽어본 경우라서 그런지 그런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