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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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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시바 료타로
독후감
1
책소개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때마다 이 책을 읽었다.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소프트뱅크 사장 손정의 시는 지금까지 세 번 이 책을 읽었다. 첫 번째는 고교를 중퇴하고 도미를 결심했을때, 두 번째는 창업2년후 병상에 누웠을때, 세번째는 주식공개 직후 대형 매수때, 그는 인생의 전환기 때마다 료마를 만났는데 료마가 결국 그에게 도약의 용기를 준것이다. 소프트 뱅크 사장 손정의 씨가 벤처성공의 힘은 이것이었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는 소설. 제국의 아침!
  • 시바 료타로의 제국의 아침을 읽고
    시바 료타로의 제국의 아침을 읽고
    대적하기 힘든 적과 이길 수가 없는 싸움에 나설 때, 알량한 자존심이라도 없다면 그 전장 자체가 굴욕적이게 된다. 서구 열강이 극동지역을 잠식하던 그 시기에 가장 먼저 타깃이 된 곳은 역시 가장 큰 중국 대륙이었다.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를 하며 유럽으로부터 ‘잠자는 사자’로 인식이 되던 청나라 제국은 한줌 영국군에 의하여 철저히 짓밟히게 되고 치욕스런 강화조약을 맺게 만들었다. 아편전쟁을 종결한 천진조약이 이것이다. 황제의 여름궁궐을 잿가루로 만든 무적의 영국군에 그나마도 본토 병력은 거의 없었다. 인도의 용병들로만 구성이 된 오합지졸의 군대였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임을 절감한 청나라 제국은 동양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서양의 문물만을 받아들인다는 이른바 동도서기론을 주창을 하였다. 그 결과로 청나라 제국의 멸망과 이후의 반세기에 걸친 중국 대륙의 초토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굴욕의 전장에서 벗어나려던 알량한 자존심은 위로조차 안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1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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