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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 (램브리스와 나시바이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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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성원|이영아
독후감
1
책소개 『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는 램브리스와 나시바이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주민들이 가진 지혜를 소중히 여기며 문제해결의 힘이 주민에게 있다고 확신하면서도 프로그램과 사업을 수행해야 하는 단체활동가로서의 갈등과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 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
    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
    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 국제개발협력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저 이 문장이 단순히 ‘아~ 우리가 아프리카에 무언가 도움을 주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배웠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내 몸에 와닿지 않았기 때문에. 책을 뭉쳐서 크게 보면 강성원씨와 이영아씨의 활동 속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그대로 담았다. 그들이 겪었던 생각과 사실을 엮어 낸 책이 바로 ‘메마른 땅에 희망을 짓다’ 이 책인데 물론 여기는 성공한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던 사건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지역이 될까 하는 고민까지 세세히 담겨져 있었다. 이제 이 책을 자세히 알려주려고 한다. 강성원씨도 현재 살아가는 대학생과 다를 바 없었다고 한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스스로에게 인생에 대한 성찰의 물음도 던지고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하고 고민 또 고민하다 인도JTS 소속 자원활동가를 하며 인도의 측은한 현실을 보고 이 모순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를 여기에 사용해봐야 겠다라고 작가는 마음 먹었다. 세상에 내 자신이 보탬이 된다면 자신의 행복은 더 커질 것 만 같은 그 느낌으로 활동을 마음 먹었던 것이다. 이영아씨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다. 휴가 때 여행을 캄보디아로 다녀왔고 거기서 현지인의 집에 초대되어 거기서 식사를 같이 했을 때 이상한 감정이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캄보디아에 다시 한 번 가게 되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할수록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가 지어졌다고 했다. 그녀는 그래서 장기 프로젝ㅌ으를 진행하는 케냐로 가기로 했다. 보통 사람같으면 자신이 맡은 일에서 잘 풀리지 않거나 의문이 생기면 이쪽 길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작가인 이영아씨는 자신을 다시 한 번 믿고 자신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독후감/창작| 2016.12.22| 7 페이지| 2,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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