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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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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니 메이어
독후감
4
책소개 『세팅 더 테이블』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 대니 메이어가 이룩한 테이블 위의 성공 신화가 담겨 있다. 22년 동안 그가 겪은 풍부한 경험들, 최고가 되기 위해 거쳐던 고난의 순간들, 그리고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의 독특한 즐거움을 통해 사업자가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경영철학을 들려준다. 여기에는...
  • 세팅 더 테이블-대니 메이어-독후감
    세팅 더 테이블-대니 메이어-독후감
    ‘세팅 더 테이블’은 대니 메이어(Danny Meyer)라는 요리사가 쓴 에세이집이 다. 저자는 음식점 창업자이자 레스토랑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식당을 컨설팅했 다. 또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맛보고 경험했으며, 이를 토대로 여러 권의 요리 관련 서적을 집필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는 직접 만든 요리 레시피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독후감/창작| 2023.05.02| 2 페이지| 2,000원| 조회(43)
  • 'Setting the table' 영어 독후감. 세팅 더 테이블 영어 독후감
    'Setting the table' 영어 독후감. 세팅 더 테이블 영어 독후감
    I used to like reading books, so usually read the books when I feel bored and tired of studying 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And then after I found that I am interested in ‘cook’ and ‘hospitality industries’, I had read a lot of cook books and I thought I am still reading a lot of books related cook or chefs. However, Danny Meyer’s ‘setting the table’ is very curious for me that I have never read and heard. And after I found the fact that the author of this book is the founder of Shake Shack burger which famous in our country, I became interested in this book and read it rapidly.
    독후감/창작| 2016.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42)
  • 세팅 더 테이블(Setting The Table)을 읽고 - 외식산업, 음식업체 운영 노하우, 식객 바이블
    세팅 더 테이블(Setting The Table)을 읽고 - 외식산업, 음식업체 운영 노하우, 식객 바이블
    Ⅰ. 들어가며 최근 외식 산업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외식 칼럼과 잡지 등을 읽게 되고. 다음, 네이버 카페 등에서 외식산업 정보를 찾으면서 기본적이며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있는 데니 메이어 수석 주방장이며 파트너인 마이클 로마노와 함께 『유니언스퀘어 카페 쿡북(The Union Square Cafe Cookbook)』과 『유니언스퀘어 카페에서 한 그릇 더(Second He
    독후감/창작| 2010.08.20| 8 페이지| 3,000원| 조회(1,441)
  • 조니메이어의 세팅더테이블 독후감
    조니메이어의 세팅더테이블 독후감
    세팅 더 테이블의 저자 대니 매이어씨는 말 그대로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 임에 틀림없다. 한국의 대니 메이어가 꿈인 나로써 이 책은 정말 나의 관심과 눈을 끌어 당기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그저 레스토랑경영에 관한 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계의 심지어 병원, 미용실, 구둣가게, 세탁소의 주인들의 경영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통번역사들까지 읽어도 좋을법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았고 그저 새롭고 창의적이며 놀라운 대니 메이어 생각에 점점 더 빠져 들었다. 한 장 한 장을 넘길때 마다 다음 대니 메이어의 말이 기다려 질 정도였다. 책에 대해 이렇게 칭찬을 하지 않는데 이 책은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번역의 과정에서 서투른 점이 보여서 원작이 궁금해졌다. 아니 서투르기 보다 번역을 할때 내가 생소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영문표기와 설명이 같이 있었음 좋게다는 나의 바램이다. 배우기를 번역을 할 때 원작에 충실하는 것 보다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공감하며 읽기 편하기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가는 독자들을 매우 배려하지 않은 듯싶다. 예를 들어 대니 메이어의 카폐며 레스토랑 바비큐집들의 한국어 번역과 함께 원래의 이름을 같이 표기 해야 나중에 그 레스토랑을 찾아가도 잘 찾을 것이며 이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더라도 오리지널 영문명이 있어야 더 쉬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7.21| 4 페이지| 1,000원| 조회(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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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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