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학습 스타일과 다중 지능을 통한 창조적 가르침의 네 가지 기술『심장을 뛰게 하는 가르침의 기술』. 교회를 살리기 위해 고민하는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새로운 가르침의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훅(HOOK), 북(BOOK), 룩(LOOK), 툭(TOOK)’의 가르침의 기술을 제공한다. 학습자의 네 가지...
필자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공부를 하고 성경암송대회, 찬양대회, 율동대회 등 에 참여하면서 신앙심을 키워왔다. 그 때 배웠던 성경 이야기, 율동 등이 현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필자의 교회학교 때는 기술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 교사들이 전지에 매직으로 직접 가사를 쓰고 또 펠트지로 성경인물 등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과 같은 아날로그적인 교육방법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교사들의 다양한 노력 덕분에 신앙심을 잘 키워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작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달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텍스트만을 가르치는 교회가 많다. 오히려 기술이 발달했음에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기독교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어쩌면 다양한 시도를 하려는 생각조차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해 ‘심장을 뛰게 하는 가르침의 기술’은 창조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심장을 뛰게 하는 가르침의 기술
교육 , 독후감 , 서평 , 독서 , 교육방법론 , 책 , 심장을뛰게한는가르침의기술 , 기독교교육.교육방법 , 함영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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