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의 집중력이란 최대 3분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3분의 가치를 알고 3분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은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최적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3분의 귀중함을 깨닫고, 3분 안에 신속정확하게 상대를 설득하고 사로잡고 감동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기술을...
3분력으로 늘어나는 자신감
* 신뢰감을 높이는 방법(신뢰)
-구체적 근거 제시
-상상을 유도
-결론을 앞세워 근거제시
대화에 인내심이 필요하다(접근)
-3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참을성을
-갖고 상대의 이야기를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칭찬도 3분 안에 끝내라(칭찬)
-처음에는 상대방을 깍아내리다가 중간에 칭찬하라
-공자 : 그림자 칭찬 (ex 우리 어머니가 당신 인상이 너무 좋대요)
상대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 경우(비유)
-상식에서 벗어난 비약된 이야
지은이 소개
40년 동안 인사 노무 문제 전문 변호사로 활약해 왔으며 논리적인 변호사이자 명쾌한 기업 자문가로서 법정과 기업 현장을 누비는 그는 뛰어난 언변가로 유명합니다.
줄거리(책의 내용을 10줄 이상 정리)
자신의 언변을 높이기 위해서 3분의 시간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먼저 컵라면도 3분, 권투 1라운드도 3분 이처럼 3분이란 현대 사회에서 상대에게 자신을 인식시킬 수 있는 최상의 키워드입니다. 이런 3분이란 아주 짧은 순간 입니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결정하고 행동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첫째, 3분력으로 늘어나는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할 말이 너무 많더라도 간단히 요약하여 말하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여 3분 안에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창하고 상세한 말보다는 3분 안에 주는 감동이 더 강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때와 장소에 맞는 3분력입니다. 나의 생각만이 맞는다고 주장하지도 누군가의 생각이 틀린다고도 단정짓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