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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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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동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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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부 ‘생각_그럼에도 불구하고’에서는 이동진 작가가 책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가장 좋아하는 독서 장소, 여러 권의 책을 한 번에 읽는 법 등 작가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한다. 2부 ‘대화_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에서는 「씨네21」의 이다혜 기자와 대화를 담고 있다....
  • [A+서평/인문학/독서]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상문 (이동진 저)
    [A+서평/인문학/독서]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상문 (이동진 저)
    <책 읽고 쓰는 재미> 이 책의 제목은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이다. 참 긴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된 것은 <독서의 기록>이라는 책에서인데,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끌렸다. 마치 나를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찾아서 바로 읽어 내려갔다. 나도 저자처럼 책을 고를 때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일단 책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읽고 끌리는 대로 읽곤 했다. 마치 이 책을 골라 읽게 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책을 읽다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재미가 없으면 그냥 내려놓는다. 다행히 이 책은 끝까지 읽었다.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청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체계적인 독서법에 관한 책도 아니다. 단지 저자가 책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이야기할 뿐이다.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서재에 얼마만큼의 책을 가지고 있는지 등의 이야기 말이다. 내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가. 책 이야기를 하니까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되었다. 물론 책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더 좋기도 했고 말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저자가 말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번째 부분은 이다혜 기자가 저자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마지막 부분은 저자가 일평생 읽어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800권만을 가려 뽑은 리스트이다.
    독후감/창작| 2024.03.06| 5 페이지| 1,000원| 조회(26)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저자는 우리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도 없이 얻지만 거기서 얻은 것은 지혜가 아니라고 했다. 약간은 반발을 하고 싶긴 하다. 인터넷은 정제가 안 되어 있지 간혹 좋은 정보가 있기는 하다. 저자는 읽는 거 자체가 독서의 끝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의미부여를 하고 다듬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3.12.07| 1 페이지| 1,000원| 조회(26)
  • [독후감]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1부와 2부 마지막엔 이동진의 추천도서 500권을 담은 3부까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이동진이 책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습관들 위주로 구성 되어있고, 2부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동진이 책을 대하는 자세를 알 수 있는데 그와 함께 그가 삶을 대하는 태도도 중간중간 엿볼 수 있다. ‘하루 8시간씩 매일 할 수 있는 것’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굉장한 다독가도, 특정 장르에 미쳐 있는 매니아도 아닐 뿐더러 여태 읽은 책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웠었다.
    독후감/창작| 2023.04.18| 2 페이지| 1,000원| 조회(36)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빨간색 안경의 거침없는 영화평론가로 유명한 이동진이 다독가란 사실은 유명하다. 단순히 책만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약 2만 3천여 여권의 책을 소장한 수집가이기도 하다. 영화 평론은 물론이고 집필한 책도 여러 권이다 보니, 읽고 쓰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삶을 사는 그의 독서법은 사람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웬만한 다독가들도 그가 가진 만큼의 책을 소유하기는 어렵고 읽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직업인 영화 평론도 하루에 8시간 이상 지속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만큼은 8시간은 당연하고 몇 시간이나 길게 읽을 수 있다고 자신의 독서법을 설명했다.
    독후감/창작| 2023.01.03| 2 페이지| 1,000원| 조회(47)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 되었던 것은 문장은 다음과 같다. 17세기 철학자 파스칼은 말했다. 오늘날 모든 불행의 근원은 한 가지다. 인간이 홀로 조용히 방에 머무를 수 없다는 사실이다.17세기에도 혼자 있을 수 없다고 한탄하였는데 지금은 어떠할까? 지금은 스마트폰, SNS, TV로 “과잉 연결 시대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혼자 하는 것이다. 독서를 하며 혼자 정신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는 것은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혼자 멍 때리고 가만히 있기를 두려워 하는 내게 이 구절은 깊은 공감을 일을 켰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독서법을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그 귀결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도 재미, 두 번째도 재미. 세 번째도 재미 책은 어떻게든 재미있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10.30| 3 페이지| 1,000원| 조회(42)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책을 펼쳐 들면 순식간에 나만 남습니다.” 서문에 쓰여 있는 이 한 문장이 나의 경험과 동일시 되는 순간.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 어디든지 책을 펼치면 순간 이동하는 초능력이 생기는 것처럼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현재의 감정과 상황은 잠시 잊고 저자의 생각에 빠져드는 맛이란. 또다른 세계로 쉬이 진입하는 것이란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목적이 있는 글읽기를 할때 보다 마치 닥치는대로 우연히 또는 혹기심으로 어떤 조건없이 읽었던 시간들이 더욱 끈끈하게 독서를 이어오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방법은 절대적인 것이 없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을 뿐. 작가는 2만 3천권의 책을 소유하고 있지만 다 읽진 못했고 앞으로도 다 읽을 수 없을 거라고 얘기 하고 있다. 책을 부분을 읽던 전체를 읽던 읽지 않던 책을 구입하는 것 부터 독서라고 여기며 또 구입한 책을 독서하는 것에 실패하는 것 조차 독서라고 여기는 것같다. 많은 실패를 하면서 본인만의 독서 방법을 터득해 나갔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10.12| 4 페이지| 1,000원| 조회(72)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독후감-어떻게든 즐겁게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독후감-어떻게든 즐겁게
    영화를 해설해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뭔가 달랐다. 그는 한 편의 영화를 설명하는데 1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다. 혼자만 계속 말을 하는데도 막힘이 없이 술술 풀어나갈 수 있고 그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 그는 숱한 영화 해설가들과는 뭔가 다른 사람이었다. 보통의 영화 유튜버들이 망작 영화를 다루면서 왜 이 영화가 형편없는지 설명하고 그런 영화들을 거를 수 있게 도와준다면, 이동진 평론가는 명작이 왜 명작인지 설명해주는 사람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11.18| 2 페이지| 1,000원| 조회(43)
  • 이동진독서법을 읽고,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독후감, 요약, 서평 [브런치 작가]
    이동진독서법을 읽고,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독후감, 요약, 서평 [브런치 작가]
    1. 책 소개 이 책은 1만 7천권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서에 대해 싫증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영화평론가이자 작가인 그가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풀어놓은 실용서로 책을 읽고 싶은데 진도가 안 나가는 사람, 독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2. 이동진과 닥끌오재 독서법 ▢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이동진은 독서의 기쁨을 전파하는 독서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 책방>의 진행자로 스스로도 책에 관한 한 쇼핑중독자, 고집불통이라고 자처하는 애독가이다. ▢ 닥끌오재 독서법 ‘닥끌오재’ 독서법이란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책을 접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이 닥끌오재 독서법을 통해서 독서가 재미없는 것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로 변화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0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71)
  • [독후감]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위즈덤하우스, 느낌정리, 독서감상평, real book report
    [독후감]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위즈덤하우스, 느낌정리, 독서감상평, real book report
    [책을 많이 읽으면 유익한 점이 많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 중에 초반에는 책을 읽으면 좋은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어려서 읽은 책들이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저에게 대입을 시켜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 책을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방학 숙제가 나오면 그 정도의 책을 읽고, 어렵게 어렵게 독후감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국어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만을 가지고 어떻게든 공부하려고 했던 시기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느꼈던 건 정말 몇 년 전의 일입니다. 소설을 읽어도 재미있고,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재미있고, 심지어는 전공서적을 읽어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이 오래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책의 즐거움에서 다시 일상으로의 전환이 되면서, 또다시 책과 거리감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맛본 책의 재미에 다시 빠지는 것 처음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가슴 한구석에, 언젠가는 하루 종일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책과 다시 친해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가 연 50권을 읽는 것으로 올 초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올 초에 이직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졌고, 그 시간에 책을 볼 수 있는 도구(아이패드)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되었고, 현재까지 월 10권 정도씩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1/4권, 퇴근길에 1/4권, 이렇게 읽으면 주로 2일에 1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독후감을 씁니다. 지금 이 독후감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더라면, 지금의 이 모습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생각해보면, 지금이라도 이렇게 책을 읽지 않으면 나중에는 또 다른 내가 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독후감/창작| 2020.11.30| 5 페이지| 1,000원| 조회(59)
  •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처음 ‘독서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솔직히 그 단어에 거부감이 들었다. 책이란 건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이거나, 내게 도움이 되거나 혹은 재미를 느낄만한 것으로 뭐든지 읽으면 되는 것인데 따로 ‘독서법’에 관련된 책까지 읽어야 하나? 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뭔가 아주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더욱 효율적으로 독서를 할 방법이나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일까 궁금해졌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베스트셀러까지 된 그 내용이 무얼까 궁금해져 책을 펼쳐 읽어보게 되었다. <중 략> 책을 모시고 지낼 필요 없다는 조언도 좋았다. 책이 더러워질까봐 고이 모셔두지 말고 책에 메모도 하고 밑줄도 치고, 또 집안 여기저기 책을 배치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독서를 하면 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09.13| 2 페이지| 1,000원| 조회(61)
  • (독후감) 이동진 독서법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독후감) 이동진 독서법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독후감> 서점의 많은 책들 중 빨간 색이라 유독 눈에 띄어서 집어 들었다. 표지를 확인하는 순간 어떤 책인지 확인 하는 것도 잊은 채 그대로 구매했다. 저자인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독서의 방법에 대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한다. 저자는 1만 7천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든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며, 책을 고를 때 많은 실패를 겪었다고 했다. 또한 책을 고르거나 정리하는 등 책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독서의 일부이기 때문에 꼭 완독을 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완독에 대한 강박이 있는 사람 중 하나였다. 마지막 장까지 읽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반 정도 읽고 덮어놓은 책을 “이거 읽어 봤어?”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늘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대로 책을 배열하는 것조차 독서의 일부라니 믿을 수 없었다.
    독후감/창작| 2018.05.02| 3 페이지| 1,000원| 조회(84)
  • 이동진 독서법_리뷰, 서평_책읽기_글쓰기_독서법_이동진
    이동진 독서법_리뷰, 서평_책읽기_글쓰기_독서법_이동진
    1. 저자 소개 영화평론가, 작가, 방송 진행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갑다. 책에 관한 한 쇼핑중독자, 허영투성이, 고집불통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을 샅샅이 사랑한다. 1만 7천 권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서에 대해서는 싫증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책과 글에 대한 과욕, 나를 둘러싼 세상을 좀 더 넓게 자세히 알고 싶다는 마르지 않는 호기심이 결국 끊임없이 책을 읽는 삶으로 이끌었다. 『밤은 책이다』, 『필름 속을 걷다』,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 등의 책을 펴냈으며,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질문하는 책들』을 김중혁과 함께 썼다. 현재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B tv 영화 프로그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MBC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이동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2. 서론 우리는 공부법, 독서법, 글쓰기 방법 등 늘 방법론에 대해 공부한다.
    독후감/창작| 2017.12.29| 7 페이지| 1,000원| 조회(76)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독후감
    평론이라는 분야가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국내에서도 단연코 제일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화 혹은 영화 평론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라도 이동진이라는 평론가의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그의 평론들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영화 속 어려운 의미들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훌륭한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배경에는 그가 엄청난 독서가라는 것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것이 평론 작성뿐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 책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은 그동안 그만의 방식으로 책을 읽고 활용했던 경험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8.09| 2 페이지| 500원| 조회(90)
  • [독후감/감상문]『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을 읽고
    [독후감/감상문]『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을 읽고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독서법에 관한 책을 내놓았다. 이동진은 영화평론을 주업으로 삼으며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 책방’, 영화 프로그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이동진입니다’와 같은 방송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맨 처음에는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글을 기고했고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이동진은 화려한 미사여구보단 담백하고 잘 읽히는 영화평론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독서를 하며 더 나은 독서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동진의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 나와서 바로 책을 집어 들고 단숨에 읽어나갔다. 21세기 정보화시대속에서도 이동진은 독서를 추천한다. 인터넷만 접속하면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동진은 그러한 정보들은 파편화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인터넷에서 얻은 파편화되어 있는 정보를 다시 정리하려면 오히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7.15| 4 페이지| 1,000원| 조회(112)
  • 넓이에 대한 갈망, 그리고 독서력. ‘이동진 독서법’
    넓이에 대한 갈망, 그리고 독서력. ‘이동진 독서법’
    우리사회의 지식인을 꼽아보자면 몇몇이 떠오른다. 비평의 진중권, 역사의 설민석, 정치와 글쓰기의 유시민등. 그중에서도 영화와 책에 대한 문화 지식인을 찾는다면 이동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빨간 안경을 쓴 빨간 책방의 주인. 빨간색으로 대표되는 그는 박한 평점이지만 정확한 영화 평론가, 숨겨진 보석 같은 책들을 소개해주는 빨간 책방의 주인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독서법에 대한 책을 가져왔다. 지금까지처럼 다른 사람의 책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그의 트레이드와 같은 빨간 표지를 가진 이 책은 평소 이동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는지, 어떤 책을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독서법에 관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묘한 아이러니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책을 읽는다니, 글을 알고 싶어서 글을 읽는 것과 같은 아이러니가 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러니를 모를 리 없는 이동진이 독서법에 관한 책을 출간 하였다. 이 책은 한때 유행했었던 속독법이나 대각선 독서법과 같은 책도 아닌 순수하게 독서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7.06.22| 2 페이지| 1,000원| 조회(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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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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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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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