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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부자들 (100억 대 회사 만든 61인의 현재진행형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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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신영
독후감
4
책소개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61인의 놀라운 통찰력!『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잡&’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출신인 저자 이신영은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 한국의 젊은 부자들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이 책은 무일푼에서 100억원대 회사를 만든 61인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를 소개 하고 있다. 이들은 성공을 위해서 무조건 모험에 뛰어 들거나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았다. 또한, 실패를 무작정 받아들이거나 '모' 아이면 '도' 식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충분히 남들에게 없는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인맥,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이 준비되었을 때 뛰어 들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젊은 부자들의 공통점 10가지를 보면 1. 부모의 지원을 발판으로 부를 이룬 사람이 없다. 그저 평범하다. 2.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변에서 찾았다. 3. 남들이 yes라고 할 때 그들은 no라고 했다. 세상의 흐름보다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남다른 판단 기준이 있었다. 4. 편견의 눈으로 보면 틀린 생각이지만 본질적이니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다. 남과 다른 생각이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5.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제든 역전의 기회는 온다. 실패를 기회로 만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2| 2 페이지| 1,000원| 조회(78)
  • 한국의 젊은 부자들 - 저자 이신영 감상문
    한국의 젊은 부자들 - 저자 이신영 감상문
    이 책의 주 내용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청년 취업에 대한 회의감이 담겨 있으며, 창업가들이 실패를 극복하거나 부모의 큰 도움 없이도 성공한 내용을 사례를 통하여 열거 하였다. 다만 여기에 소개된 성공 창업가들 중에는 현재까지도 잘나가는 사람도 있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특히 처음부터 현재 코넥스에 상장된 의류 회사인 에스와이제이를 많이 소개하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거래정지 상태였다(거래정지 사유를 찾아보니 감사보고서의 의견거절 이였는데 첫째는 자금거래의 불투명성과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에 대한 적정성 미달 이였다.). 어찌됐건 인터뷰 당시에는 상당히 주목 받는 기업 이였을 거고 코넥스 상장까지 이루었다면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라고 여겼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창업가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었으며 부모 도움 없이 성공한 사례들이 많았다. 또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변에서 찾았으며 남들이 YES라 할 때 그들은 NO를 할 줄 아는 사람들 이었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독후감/창작| 2018.08.20| 4 페이지| 1,000원| 조회(134)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을 읽고.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을 읽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6년 삼성 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 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가 있다. 책을 읽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요즘은 사업과 연관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하는 것 같다. 히트메이커스에 이어 한국의 젊은 부자들까지. 히트메이커스도 물론 좋은 책이었다만, 역시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모든 이야기가 미국식이라 한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나로서는 조금 이질감이 들었다. 또한 항상 이런 성공 신화를 보면 다들 미국이다. 괜히 아메리칸드림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은 아니겠지만, 몇 해 전, 한국에서도 벤처기업 열풍이 불고, 또한 현재는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인해 자본이 적어도 여러 사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성공 신화를 가진 사람이 없는걸까 의문이 생겼다. 나의 의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책 제목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었고, 책 설명에서도 한국에서 창업 또는 외국에서 창업을 해서 소위 ‘대박’을 친 한국인들의 일화다.
    독후감/창작| 2018.02.06| 3 페이지| 1,000원| 조회(107)
  • <한국의 젊은 부자들> 독후감
    <한국의 젊은 부자들> 독후감
    “남들이 비웃는 그 길에 정답이 있다.” ‘부자’, 이 부자라는 단어는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 그런 수식어를 붙이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못내 미워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보통의 사람들의 마음을 당연히 다 알고 있다는 듯, 서점의 경제경영 파트나 자기계발서 파트를 둘러보면 부자라는 단어를 내세운 책들이 즐비해 있다. n년 만에 부자 되는 방법, n억 버는 방법, 등 마케팅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이런 책 제목이나 제목에 자신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 자신도 모르게 책을 사거나 빌려 본 독자들도 참 많을 것이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런 책을 읽어보아도 다 아는 이야기 같고, 나랑 상황 자체가 다른 사람 같기도 하며, 그렇게 때문에 딱히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볼 만한 것들도 별로 없어 보이고, 결론적으로는 왠지 출판사의 마케팅에 넘어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라는 책은 부자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단순한 자기계발서의 개념은 아니었다.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JOB&’이라는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저자인 이신영은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2년 동안 일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고 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7.09.12| 6 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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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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