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엠제이 드마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의 뒤를 잇는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이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폭발적인 연봉 향상 테크닉, 평생 돈 때문에 곤란 겪지 않는 부자의 발상법을 낱낱이 알려준다. 업무 성과를...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부(富)를 얻고 축적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하며, 부(富)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런데 우리가 얻고자 하는 그 부(富)란 무엇인가? 단순한 돈은 많고 적음인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가치의 많고 적음인가? 현대인에게 부(富)란 넉넉한 재산이고, 부자(富者)란 재화를 일정량 이상 축적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우리는 오늘도 부자(富者)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는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직장을 얻고 그 속에서 자아실현도 하며 재산을 축적한다. 직장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좀 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고자 이 책 ‘부의 추월차선’을 선택하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직장인으로서 고액연봉을 받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연봉 3천에서 연봉 1억으로 단숨에 도약하는 부자의 생각습관 VS 빈자의 생각습관
< 중 략 >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언젠가 부자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모두 갖고 살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개미처럼 일하면서는 그렇게 될 수 없다. 나에게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 이런 저런 책들을 읽으면서 내 자식들에게는 어떤 길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의 추월차선’은 부자가 되는 세 갈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에 따르면 인도(人道)는 버는 만큼 소비하는 사람들이 걷는 길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길이다. 서행차선은 근검절약으로 평생 저축해 은퇴할 쯤에야 부를 축적하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추월차선은 임대 사업이나 콘텐츠 사업 등 자신만의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이다.
서행차선을 탄 사람들의 富의 방정식은 ‘부=직업+투자’이다. 그러나, 참고 살다 보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은 진실이 아니다. 유한한 인생의 귀한 시간 수십년이 지나간 뒤에야 그것이 거짓말임을 깨닫게 된다. [ 중 략 ]
이 책은 미국 공인회계사이면서 부동산투자 컨설팅회사인 ‘프리미엄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설립한 경제 전문가 고도 토키오가 지은 책이다. 저자는 돈 때문에 마음고생 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수많은 고소득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공통점을 찾는데 집중했고, 그들 모두 강력한 ‘성과 지향적’ 성향을 갖고 있으며 어떤 결과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기 책임 의식’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목표는 진정한 시간관리 기술을 통해 인생을 더욱 규모 있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1. 기회 포착력
☺ 불평을 접고 눈앞의 일에 전념하라!
원래 회사는 기회의 보고다. 쉽게 말해서 회사 돈을 써가면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고 월급을 받으면서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에게 일이란, 돈 버는 수단이기보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수단인 경우가 많다.
2. 집중력
☺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익숙한 제목
부의 추월차선? 제목이 익숙했다. 저자를 보니 달랐다. 제목은 익숙했지만 두 권 모두 읽어보지 않은 책이라서 우선 고도 토키오의 부의 추월차선을 읽었다. 추월차선과 서행차선 비교구도로 글이 전개된다. 많은 소주제 중, 나에게는 추월차선의 마인드인 부분도 있고, 서행차선의 마인드인 부분도 있다. 모든 것이 추월차선으로 옮겨지려면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을 비교하는 7가지 관점을 소개했다.
- 7가지 관점
올바른 추월차선으로 가기위한 7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소주제로 나뉘게 된다. 첫 번째, 기회를 잡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변명과 탓으로 일관된 삶보다는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추월차선의 조건이다. 변명은 새로운 변명을 생성하고, 그만큼 책임감도 없어진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하라는 것이다. 본인의 일이 아닌 남의 일을 떠넘겨서 받는 경우가 많다.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 아니라 남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꼴이 된다.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엠제이 드마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의 뒤를 잇는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이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폭발적인 연봉 향상테크닉, 평생 돈때문에 곤란 겪지않는 부자의 발상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 고도도키오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부동산 투자 컨설팅과 사업개발에 손을대는 한편 자산운용과 비즈니스 스킬에 관한 세미나 , 강연으로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55가지 역발상 방법중 중요한 4가지를 요약을 하였다.
추월차선 발상법:하고싶은일에 도전한다.
서행차선 발상법: 꼭 해야 하는 일만 한다.
해야하는 것만 하는것으로는 결국 타인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공헌하거나 타인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이용될 뿐이다.
달라지고 싶거든 '하지않아도 되는 일'을 하라
자신의 인생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해서는 하지 않아도되는것, 하지 않아도 곤란해지지 않는것을 해야만 한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있는지의 여부가 탁월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할수있다.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것을 우선시하라
! 하고 싶은일도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 하고싶다고 도박하거나 게임하는등 성과가 없는 일 말고 성과가 있는 하고싶은일을 해야한다.
그래도 해야하는 일을 우선해서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
여러자기계발서를 보고 느낀것은 해야하는일을 완벽하게 하고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가족을 위해서 주변사람을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좋다.
추월차선 발상법: 유익한 곳에 돈을 쓴다.
서행차선 발상법:필요 이상으로 돈을 아낀다.
현역을 노후준비로 마치게되면 노후에는 저축에 목숨 걸었던 추억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이책의 저자 친구에피소드가 설득력을 가져온다. 그의 이야기를 하자면
친구는 마흔다섯살인데 저축은 거의 안한다고 한다. 빈번하게 술 모임을 가지고 친구,지인 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긴다. 하지만 따로 영업을 하지 않는데도 일이 끓이지 않으며 자금 회전도 빠르다. 술자리나 야외활동을 통해 친해진 사람의 소개로 일 의뢰가 들어오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 [독서감상문]](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1/03/30/data25795216-0001.jpg)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 [독서감상문]
부의 방정식 , 투자수익율 , 고도 토키오 , 시간관리 기술 , 서행차선 ,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 산업승수 , 추월차선 사업 기준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