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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세계의 1%, 최고들에게 배워온 치열한 자기 혁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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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인선
독후감
3
책소개 기자인 저자가 7년 동안 하버드에서의 유학, 이라크에서의 전쟁 종군취재, 워싱턴에서의 특파원 생활에서 배운 성공의 철학을 소개한책.『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는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의 여행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취재하고 보고 들은 성공의 이야기들을...
  • [독후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독후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나는 Book Report 과제의 책을 선정하려고 목록을 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보자마자 결정해 버렸다. 그 책은 바로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였다. 얼마 전부터 출판계에서 힐러리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고, 나 또한 그녀의 자신감과 야망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힐러리라는 이름을 보고 무작정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그녀의 자신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미국의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답변이었다. 아니, 나로서는 적잖은 충격이었다. 힐러리라는 여자가 대체 얼마나 잘난 사람이길래 그럴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 뒤에 나는 힐러리를 알면 알수록 그녀의 거침없고 자신만만하게 사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책은 조선일보의 정치부 기자인 강인선 기자가 5년 동안 워싱턴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며 만난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사실 책 제목만 보고 나는 힐러리와 콘디 (콘돌리자 라이스)에 대한 이야기 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녀가 워싱턴에 있는 동안 만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서의 깨달음을 담은 내용이었다. ‘여자의 야먕은 클수록 좋다’,’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 그리고 ‘상상력과 용기가 당신의 무기다’ 라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안에 에세이 형식의 소주제 글들이 있다. 나는 전부터 수필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놓지 못한 채 금세 읽어버렸다.
    독후감/창작| 2020.03.12| 9 페이지| 2,000원| 조회(69)
  • [독후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독후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이 책은 기자인 작가가 미국 워싱턴 기자 생활, 하버드 유학, 이라크 전쟁에서의 취재 등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소개한 글이다. 그녀는 기자라는 직업 덕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한 인간이 갖는 ‘그릇의 크기’, 그리고 ‘맷집’에 대해서 생각하곤 했다. 사람은 다 크기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릇이다. 게다가 이 그릇은 노력하기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더욱더 정체불명이다. 작가가 많은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점은 ‘상상력’, ‘용기’,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는 차이를 갖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지 상상할 수 있어야 추구할 수도 있다. 그다음이 용기. 무엇인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위험부담을 질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용기와 상상력은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진다. 단련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인간미. 실력 있고 유능한 사람이 겸손하고 따뜻하기까지 한 것은 확실히 한 단계 넘어선 다른 세계다. 그녀는 책의 시작에서 세 가지 포인트를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19.05.28| 4 페이지| 1,000원| 조회(70)
  •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독서감상문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독서감상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기를 잘한다. 나 자신 또한 그랬다. ‘난 여자이니까…… 결혼을 늦게 했으니까…… 10개월 된 모든 것을 다 헤집고 돌아다니는 어린 아들이 있으니까…… 둘째도 생겼는데…… 좀 더 있다가…… 내년부터…… 아이들 어느 정도 크고 난 다음에…… 그냥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러다 보면 다 잘 되겠지……’ 내 주변의 환경을 나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억지를 부렸다. 책 한권을 추천받았다. 분명 내 생각들은 억지였다. 읽으면 읽을수록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파고들고 골수를 쪼개는 듯 채찍질을 했다. 나 자신에게 계속 ‘이젠 움직여라’ ‘깨어라’ ‘생각을 바꿔라’ 떠밀어냈다. 어차피 내 앞에 있는 문을 밀치고 나가볼까 말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너라고…… 어느 책에선가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비행기가 비행할 때에 ‘마의 11분’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07.10.02| 3 페이지| 1,000원| 조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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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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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