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논쟁과 토론에서 상대방에게 사용할 수 있는 38가지 토론기술을 담고 있는 책. 쇼펜하우어는 자신이 옳고 그르고의 문제와 상관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토론에서 무조건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는 인간의 본능적 술책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군가를 만나 토론하고 논쟁하는 일과 관계있는...
1. 이 책을 왜 선택했는가
일단 쇼펜하우에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자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염세주의자란 낙관주의에 대응되는 의미로 인간의 삶은 고통 뿐이며 따라서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 이다.
다음으로 이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면은 먼저 쇼펜하우어 때문에 이책을 선택한것같다. 쇼펜하우어의 명언중 “사람은 자기가 바라는 바를 행할 수는 있지만, 바라는 바를 하고 싶어할 수는 없다.” 이말이 있는대 이말을 해석을 하면은 나는 철학공부를 해서 철학자가 되고싶고 될수있는대 주변에서 철학공부를 해서 뭘먹고살래? 돈도안돼는 일을 왜할라그래? 등등...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는대 주변말과 생각으로 인해 자기가 하고싶은것에대해서 하지못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됄거 같다.
이말은 나의 인생에대해서 많은 조언이 돼었다. 그래서 그런지 쇼펜하우어에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으며 이책을 선택한 다른이유로는 이책은 100여년 전에 쇼펜하우어의 토론에 대해서 서술한책을 번역한 책이여서 이책을 선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토론에서 이기는 법에대해서 아주 간략하면서 나 와같은 토론에대해서 잘몰르고 처음 접하는 사람한테 쉽게 쉽게 읽기 편하고 이해하는대에도 편할거 같아서 이책을 선택 하였다.
1.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
모든 토론술의 기초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모든 논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즉 논쟁에서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이 어떤 내용을 주장했을 때 그것을 반박하는데는 두가지 화술과 두가지 방법이 있다.
두가지 화술에는 논쟁의 내용과 연관된 화술과 논쟁 상대방과 연관된 화술 또는 상대방이 인정한 사실을 근거로 하는 화술이 있다. 두가지 방법에는 “직접반박”과“간접반박”이 있다. 직접반박은 상대방 주장의 근거를 공격하는 방법이고, 간접반박은 상대방 주장이 몰고 올 결과에 대해 공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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