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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검색어 입력폼
저자
조영석
독후감
3
책소개 또한 현직 출판사 대표로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구체적인 책 출간 과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젠 책쓰기다]는 단순히 인생을 기록하는 차원에서의 글쓰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를 열여주는 책쓰기를 제시하는 유일한 책쓰기 책이다. 책쓰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법, 독자들에게 환영받는...
  • 독후감-이젠책쓰기다
    독후감-이젠책쓰기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큰 깨달음을 알려 준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책은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만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많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왜 우리는 책을 써야 하는가? 이것입니다!!! ​저자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다른 마케팅 보다 책쓰기가 현명하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를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첫째, 기업을 운영하는 ceo라면 책을 쓰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책을 통해 회사 브랜드와 상품이 소개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그 효과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독후감/창작| 2020.12.21| 3 페이지| 1,000원| 조회(40)
  • 이젠, 책 쓰기다를 읽고 느낀 점을 서술해보았다.
    이젠, 책 쓰기다를 읽고 느낀 점을 서술해보았다.
    100만원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는 책 한 권을 14300원주고 샀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난 이 책을 손에 넣고 이틀 만에 300쪽을 모두 읽었다. 정말 고마운 책이다. “이젠, 책 쓰기다.”는 영등포 교보서점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다른 책을 고르면서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났고 난 2주 뒤 결국 원하는 이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난 사업가이다. 영국 일본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10년 만에 돌아와 법무부 출입국 사무소에 들어갔다. 출입국 업무를 하면서 무역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외국인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결국 무역업이라는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업시작이 좋은 고난의 시작이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많이 보았다. 그런 사업경험을 하고 훗날 태국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우연한 경험을 하게 된다.나에게 오늘 조영석의 “이젠, 책 쓰기다.”는 정말 값진 노하우를 아주 헐값에 구매(14300원 책값)를 하게 되니 이 얼마나 득이 많은 날인가!
    독후감/창작| 2018.03.30| 8 페이지| 1,000원| 조회(67)
  • 책을 쓰고 싶은 이들이게 뜨거움을 확실히 전해 주는 책 - 이젠, 책 쓰기다
    책을 쓰고 싶은 이들이게 뜨거움을 확실히 전해 주는 책 - 이젠, 책 쓰기다
    이젠, 책 쓰기다 저자: 조영석 출판사: 라온북 이 책을 읽고 한 문장으로 독후감을 쓴다면…… : 이제는 책을 써야겠다면 읽어라! 그리고 써라! 무시하고 책 쓰기에 덤벼라! 이 책은 출판사 대표인 조영석 소장이 쓴 책으로 책을 쓰려고 마음먹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의 출간 준비부터 시작해서 출간까지의 과정, 그리고 책이 출간된 후의 홍보 전략까지 막힘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책 쓰기 권장 책들의 특징은 쉬우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책 쓰기 핵심을 잘 보여준다는 점이다. 하긴 그렇게 쓰여 있지 않다면 누가 책을 쓰기 위해 그 책을 사서 보겠는가. 이 책 역시 좋은 책 쓰기 동기부여 책이라 할 만하다. 책을 읽는 행동은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어떤 사람은 단 한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비록 더디더라도 읽은 책이 쌓여서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책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는 행동으로 인해서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은 진리다! 비록 책 쓰기 동기부여 저자들이 보통 책을 통해서 자기를 알림과 동시에 자신이 운영하는 책 쓰기 프로그램을 동시에 알리기도 하므로 책 쓰기의 유용성에 대해서 특히 강하게 주장하지만, 책 읽기가 인생을 바꾸는 사례만큼 책 쓰기가 인생을 바꾸는 사례는 흔하지 않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드문 사례를 흔한 사례처럼 부풀려 사업상의 이득을 위해 책 출간을 부추기는 면도 있어 그러한 현실이 아쉽긴 하다. 하지만 책을 쓰려는 사람들은 책의 행간을 잘 파악해서 글이 안 써지거나, 동기 부여가 희미해질 때, 혹은 자신감이 떨어질 때 읽으면 다시 책을 쓰고자 하는 에너지가 충분히 충전될 것이다. 저자는 책 쓰기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로 6개월만 인생을 걸고 사력을 다하겠다는 ‘절박함’과 ‘결심’을 언급하면서 ‘써라, 무시하라, 덤벼라’라고 외치고 있다. 이렇게 기간을 언급하는 이유는 시한을 정해놓지 않으면 책 쓰기는 가능할지 몰라도 책 출간은 상당히 어려운 사실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11.30| 6 페이지| 1,000원| 조회(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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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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