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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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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성종수
독후감
1
책소개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는 상가로 재산을 불리거나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투자 사례와 상가 투자의 전략을 담고 있다. 상가 건물에 투자해 부자로 가는 틀을 다진 이들, 은행 PB센터에서나 만날 수 있는 상가 부자들의 생생한 투자 경험담이 나온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음식점...
  • [서평]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
    [서평]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상가 투자 노하우
    1. 수익형 상가’를 ‘수익형’이라 보고 투자한다. 저금리 상황이 가져온 현상이다. 임대료를 받다가 가격이 오르면 자본차익도 볼 수 있다. 임대시장은 주택,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구분한다. 특히 상업시설은 임대료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주변시세가 아니라 임대료가 가격을 결정한다> 2. 상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상가를 상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단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자. (1) 영화관, 스벅이 블루칩이다. 스세권이란 말이 있다. 역세권에 빗대어 스타벅스 세력권이란 뜻이다. 스타벅스는 되는 입지를 선택에 모이는 경향이 있다. 다니는 회사 근처가 허허벌판에 거의 유일한 상권인데 이곳에 스벅이 몰려있다. 노량진 같은 곳에는 스벅이 없다. 있는데 여러개가 있다는 것이 천개 매장으로 연매출 1조원을 하는 스벅의 위엄 되겠다. (2) 상가에서 코너 상가가 최고다. 안쪽보다 30~50% 비싸다. 더 중요한 것은 코너쪽과 상가 안쪽의 가격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18.04.09| 3 페이지| 1,000원| 조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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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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