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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지혜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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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일
독후감
3
책소개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은 사람을 강제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따르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이들을 스스로 움직이고 따르게 하는 리더의 능력이야말로 21세기 리더십의 핵심이자 본질이다.
  • [A+ 독후감, 초깔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김경일 지음, 부제 심리학으로 풀어 쓴 합리적 리더십)
    [A+ 독후감, 초깔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김경일 지음, 부제 심리학으로 풀어 쓴 합리적 리더십)
    심리학자인 저자는 인간의 사고능력에 대한 과학적 분석, 즉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조직의 리더가 추구해야 할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더십 관련 인문학적 서적들이 흔히 전달하는 추상론적 주장과 경험론적 증명에서 탈피하여 논리 적, 과학적 입증을 통한 합리적 리더십에 대해 전달한다. 때문에 리더십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리더십 관련 제언들에서 느꼈던 부족함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여기서는 저자가 주장하는 것들 중에서도 가장 나의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을 추려서 써보려 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먼저 인간의 몸과 생각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고 작동하는지에 대한 인지심리학적 전제들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일단 첫 번째로 몸과 마음의 작동원리이다. 우리의 몸은 생각에 강한 영향을 준다. 이는 감정에 대한 일상적인 표현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감정에 차갑다, 뜨겁다라는 물리적 온도를 나타내는 표현을 쓰거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물리적 거리감으로 표현하곤 한다. 모두 생각이라는 사고 활동에 물리적 감각의 표현을 사용한 예이다. 단순히 표현에 있어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몸 상태는 생각에 많은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주변 온도가 조금 더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의사결정에 있어 조급함을 느끼게 된다. 이는 의사결정이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몸이 피로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요구받으면 사람들은 섣부른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의 연구들은 일-몸 상태-환경 이 세 가지가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중 단 한가지만이라도 이상적인 조건에서 벗어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평균 이상의 역량을 내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특정 업무를 명령하는 입장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을 둘러 싼 환경과 지시 받은 사람의 상태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이후에 적절한 환경과 조건만 주어진다면 외부적인 개입이 없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역량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11.14| 5 페이지| 1,500원| 조회(217)
  • 간호리더쉽관련 도서 레포트
    간호리더쉽관련 도서 레포트
    1. 독서동기 평상시 리더로서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그에 관련된 서적들과 인터넷에서 많이 봤었다. 정보화의 시대에 맞게 리더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검색을 해도 수만 가지의 데이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내용들을 보고 있자면 “리더는 외롭고 고독한 자리”라고 하면서 중심을 잡고 걸어가라고 하거나 “혼자 가는 길은 빨리 가지만 멀리 가려면 둘이 가라.”고 하면서 협력과 공생을 강조했다. 모두 맞는 말이지만 리더십에 관한 명언들이 서로 상충되고 정반대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서 혼란스럽게 느껴졌다. 어떻게 보면 리더십의 개념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향과 그리고 본인이 속한 조직의 성향과 합이 맞는 리더십을 지향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훌륭한 리더들의 행동과 생활 방식을 무작정 따라하는 리더십은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리더십이 강조되는 시대인 만큼 요즘 리더십은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리더십 보다는 과정을 보고 판단하는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책은 과정을 보고 판단하는 리더십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8.18| 5 페이지| 3,000원| 조회(220)
  • [비교거부 A+ 리포트]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김경일, 어쩌다 어른, tvN, 리더십,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비교거부 A+ 리포트]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김경일, 어쩌다 어른, tvN, 리더십,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시대에 따라 추구하는 리더십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다. 어느 시대에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이상적으로 꼽혔고, 어느 시대에는 소통형 리더가 이상적으로 꼽혔다. 그런데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마키아벨리’가 지은 <군주론>에서도 명확하게 어떤 군주가 되어야 한다고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즉, 그 시대에 처한 상황과 각종 변수에 따라서 특정 리더가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로마 시대를 예로 들어보면 갈리아 지방을 정복할 때에는 카이사르 같은 비전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가 필요했다. 하지만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고 제국의 크기가 커진 후에는 ‘아우구스투스’와 같은 조용하지만 치밀하고 인내심 있는 리더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무엇일까. 우리는 70년대와 80년대를 거쳐 오면서 저돌적인 리더와 함께 급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2000년대를 지나면서 사회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과거와 같은 고도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21세기에 필요한 리더는 소통형 리더이자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해졌다. 즉, 기존의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만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일 교수가 지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기존의 소통형 리더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모습을 가진 리더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무작정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방법론을 이야기하지 않고, 왜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하고 왜 그런 리더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각 장별 핵심 내용과 감상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프로와 마니아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프로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을 잘 하는 것만 보이지만 사실 일을 잘 하기 위해서의 준비단계가 철저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직면하면 최대한 막막함과 모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각과 계획에 시간을 꼭 투자한다.
    독후감/창작| 2018.06.04| 7 페이지| 2,000원| 조회(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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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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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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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