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개인 주식투자자 500만 시대, 그러나 이익을 보는 사람은 단 1%뿐!
더는 주식투자의 쓴맛을 보기 싫은 나머지 99%를 위해,
주식보다 안전하고 은행보다 수익률이 높은
주가지수 투자의 정석이 나왔다!
“개인 주식투자자 중 1%만 이익을 보고 94%는 손실을 본다. 나머지 5%는 쫄딱...
책은 중요한 정보를 준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하기 때문이다.
큰 숫자부터 정리해보자.
국내 전체로 회사가 5만개다. 이중 779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1,208개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다음은 투자자별 시가총액이다.
. 일반법인 24%
. 기관 16%
. 외국인 33%
. 개인 24%
. 정부 3%
개인 투자자가 5백만명이다. 핵심이 되는 투자자는 외국인과 기관이다. 기관중에서는 국민연금과 자산운용사가 중요하다. 68쪽이다.
<국내기관 투자자는 전체 시가총액의 약 16%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 투자가별 세부보유내역을 살펴보면 국민연금이 시가총액의 약 7%, 자산운용사의 주식형펀드가 약 4%를 보유하고, 나머지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기타기관 투자자들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기관 투자가 중에서 상장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은 국민연금과 자산운용사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