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의 위대함을 넘어서는 고귀한 여정!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한 젊은이의 여정을 그린 소설『면도날』. '인간의 굴레에서', '달과 6펜스'와 함께 서머싯 몸의 3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험난한 구도의 길을 선택한 젊은이를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구원'이라는...
전쟁을 겪고 참상을 다 겪고 현타를 느껴 여행을 떠나는 그런 내용이다. 래리가 얼마나 참상을 겪었나 그건 그의 삶을 보면 온전히 알 수가 있었다. 전쟁으로 인해 겪은 고통, 트라우마로 인해서 제대로 일을 하지도 못했다. 그는 파일럿으로 전쟁에 참가했다. 아마 죽인 사람 숫자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중 략>
In the book, there are people who had questions about faith and values in life and beliefs of people after two world wars. Accordingly, I think about my reason for living. Firstly, I want to have a little happiness as achieving small goals. Secondly, I want to be happy with the people around me.
First, as making small goals and achieving, I want to feel a little happiness. Larry Darell who is a character in the book tried to get an answer in a whole his life about ' After people died, if there is nothing and death is just end, what is the reason for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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