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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앤 데프 (농인과 친구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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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준우|김연신
독후감
2
책소개 '나남신서' 1604권. 이 책은 '우리는 청각장애인(농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회복지학 교수이자 수화통역사인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소통의 부재와 이해의 장벽에 가로막힌 농 사회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수화가 아닌 농인과 농 자체에...
  • 데프 앤 데프
    데프 앤 데프
    2학년 수강 신청을 하던 중에 교양을 찾아보다가 수화실기가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평소에 TV에서만 보던 농인들이지만, 배워 놓으면 나중에 쓸 곳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하지만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고 첫과제를 수행하면서 본 ‘나의 모국어. 수어’에서 이러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저 먼 세상의 외부인에서 나의 주변에 있는 친구, 친적, 가족으로 바뀐 것이다. 멀지 않은,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농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그들의 문화에 대하여 이해하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0.12.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06)
  • '데프 앤 데프' 독후감
    '데프 앤 데프' 독후감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은 ‘정상인’과 ‘장애인’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좋지 못하다. 우리 아버지는 청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끼면 비장애인과 다를 것이 없어서 청각장애인과 수화를 연결시킨 적은 없었다. 하지만 수화배우기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언어는 수화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데프 앤 데프를 읽으며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청각장애의 정의부분인데 농인은 청력이 일상생활의 수단으로서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 난청인은 주로 큰 소리로 말해야만 듣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나뉘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 사실 ‘난청인’과 ‘건청인’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우리 아버지는 ‘난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까이 존재하지만 처음 단어를 알게 되어서 너무나 부끄러웠다. 이러한 단어개념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같이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인데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출발점은 사소한 단어 혹은 개념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8.08.14| 2 페이지| 1,0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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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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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